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회화를 늘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원어민과의 전화영어나 스피킹학원은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심리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되어 시작한 스피킹맥스!

스피킹맥스를 이용해 오면서 든 생각은 '이것이야 말로 스피킹을 늘릴 수 있는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이다!' 입니다.

부담없이 다양한 코스와 에피소드를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영어를 배우는 학습자의 흥미를 북돋아 주어 계속해서 학습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워킹홀리데이로 뉴질랜드를 가기때문에 저는 뉴질랜드와 억양과 문화가 비슷한 호주 코스를 가장 좋아했으며

실제로 호주 생활과 관련된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외국 생활을 하기 앞서 코스를 학습하면 그것이 좋은 기초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피킹맥스로 학습을 할 때,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출퇴근 모드를 이용하면서 중얼중얼 따라하였고,

집이나 혼자 있는 공간에서는 큰 소리로 학습하면 원어민 억양과 비교하여 진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스피킹맥스의 학습 효과는 아무래도 억양과 발음을 듣고 반복적으로 따라 할 수 있어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문장을 익히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스피킹맥스로 꾸준히 학습하여 외국인과 거리낌없이 소통을 할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