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희대 중국어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권아현 입니다. 영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갖기 위해 스피킹 맥스를 시작했는데, 스피킹맥스는 제가 그 동안 가지고 있던 영어의 장벽을 열어준 열쇠라고 생각할 만큼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취업 준비로 영어 회화 공부도 이제 슬슬 해야 하고, 또 외국인들 앞에서 항상 느꼈던 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영어 공부를 다짐했는데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스피킹맥스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 스피킹맥스를 알게 되었을 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떤 강의들이 있는지 찬찬히 살펴 봤거든요. 영어 구문들을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게 만드는 스피킹맥스의 학습 방식과 머리속에 자연스럽게 외워지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학습효과가 좋았어요.

저는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이렇게 총 이틀 치를 학습하는데요. 바쁘더라도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꼭 스피킹맥스를 이용해서 공부하려고 해요. 특히 저는 스피킹맥스에 나오는 영어 회화 패턴을 계속 반복해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암기해가며 공부하고 있어요.

스피킹맥스를 하기 전에는 외국인 앞에서 아무 말도 못했어요. 막상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초등학교 때 부터 대학생 때까지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왔는데, 왜 못하지? 라는 좌절감도 느끼기도 했고요. 그런데 스피킹맥스로 공부하고 나서는 패턴을 통해서 구문들을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까 이제는 상황에 따라 어떤 영어 회화패턴을 사용해서 말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스피킹맥스는 상상했던 것 보다 너무 좋은 학습 구성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게 친구들에게 추천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 저처럼 영어가 급박한 제 친구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