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은 뉴질랜드 출신의 영어강사로, 지금은 일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일본에 오기 전에는 동양의 문화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동양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그는 일본 외에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태국으로 여행을 오게 되었다. 그는 이번 태국 여행을 통해 일본과는 또 다른 아시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무척 재미있고 색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친절하게 여행을 도와준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이번 여행을 통해 아시아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고, 앞으로 여행할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도 무척 기대가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