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은 뉴욕의 브로드웨이 배우이다. 존은 뉴욕의 다양성과 아름다움 때문에 도시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뉴욕에서 사는 것은 물가 때문에 상당히 돈이 많이 들지만, 돈을 아끼는 방법만 터득한다면 뉴욕은 매우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한다. 존이 자신의 일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자신의 취미인 자전거타기라고 한다. 시간이 나면 항상 자전거를 타며, 자전거 타기에 더없이 좋은 곳으로는 센트럴파크를 추천한다고 한다. 뉴욕에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있으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 또한 많고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기에, 존에게는 둘도 없이 좋은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