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드니는 펜실베니아에 살았지만, 모델의 꿈을 펼치기 위해 뉴욕으로 이사를 왔다. 지금 현재 루즈벨트 섬에 거주하고 있으며, 맨해튼과는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동네라고 한다. 시드니는 펜실베니아 미인대회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갖추고 있다. 비싼 브랜드보다는 ‘Zara’, ‘Forever 21’처럼 중저가 브랜드를 선호하며 심플한 패션을 좋아한다고 한다. 시드니는 아직은 스타반열에 오르지 못했지만, 그의 꿈은 지지 하디드나 켄달 제너처럼 세계적인 슈퍼모델이 되는 것이다. 그는 모델로서 사는 것은 매우 힘들고, 경쟁이 치열하지만, 꿈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