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디는 런던의 한 신문사의 기자로 활동하는 중이다. 그는 기자이기 때문에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는 시간이 나면 오토바이 여행을 떠나는 것을 좋아한다. 오토바이를 타고 유럽 전역을 도는 것을 즐긴다. 특정한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하는 여행을 좋아하고, 그렇게 항상 색다르고 재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이런 여행 경험들이 글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브레이디는 유럽의 산악 지역들을 오토바이로 횡단한 경험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