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온 조엘은 미식가이다. 실제로 시드니에서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찾기 위해 파트너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는 중이다. 일본 도쿄에 여행을 온 것도 다양한 일본 음식을 먹어보기 위해서 왔다고 한다. 새로운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시도해본다는 도전정신이 매우 강한 조엘. 심지어 외국인들이 먹기 꺼려한다는 복어까지도 먹어보았다고 한다. 그는 새롭고 다양한 음식을 찾기 위해서 앞으로도 여행을 계속 할 것이라고 한다. 조엘은 호주인으로서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래서 꼭 호주에 가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