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은 캐나다 토론토 출신으로 현재 도쿄에서 교환학생 생활 중인 대학생이다. 그는 평소에도 여행을 매우 좋아해서 조금은 낯선 나라이지만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어 일본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는 남미를 횡단했던 경험도 있다고 한다. 위험한 순간들도 많았지만, 남미를 횡단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고 한다. 그는 비싼 자동차, 비싼 옷을 입는 것보다도 여행을 하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나라 캐나다도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다고 자부한다. 캐나다에 와서 캐나다의 별미인 푸틴을 먹고 벤쿠버에서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것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