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은 사우스 다코타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IT에 관심이 많아 IT 천국인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왔다고 한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IT 회사를 다니고 있다. 1년에 한번은 꼭 여행을 떠난다는 그는 다양한 나라들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 그는 특히 중국에서 보냈던 한 달이 제일 인상 깊었다고 한다. 여행사의 도움 없이 혼자서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서 여행을 계획하는 것을 추천하며, 어디를 가든 항상 어려움은 있으니 두려워 말고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