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온 빈센트는 사진작가로서, 다양한 사진을 찍고 풍부한 경험을 하기 위해 전세계를 여행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그가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는 사이트는 ‘카우치 서핑’이다. 카우치 서핑은 낯선 사람의 집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 사이트로, 요즘 저렴하고 색다른 여행을 찾는 젊은 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집에서 무료로 숙박할 수 있고 다양하고 특이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매력 때문에 빈센트는 ‘카우치 서핑’을 강력 추천한다고 한다. 빈센트는 앞으로도 ‘카우치 서핑’을 통해 다양한 나라를 여행할 계획이라고 한다.